개울 테라스, 남한산성 베이커리 카페

하늘 높고 파란 가을 날 찾아간

개울 테라스는 남한산성 베이커리 카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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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테라스라는 카페 이름과 맞게

카페 뒷쪽에는 개울이 넓고 길게 있고,

특히, 여름에는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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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테라스

남한산성 베이커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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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테라스 영업시간

매일 오전 11시~오후 8시

** 1인 1음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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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요금 안내

기본 3시간 무료

10분당 2,000원 (3시간 초과 시)

일일주차 50,000원 (24시간)

계곡 물놀이 가능한

남한산성 베이커리 카페, 개울 테라스

개울 테라스 뒷편에는 남한산성을 따라 생긴

개울에 길고 넓게 접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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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남한산성 베이커리 카페 개울 테라스

뒷쪽에 있는 개울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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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남한산성 베이커리 카페, 개울 테라스는

물놀이 안전 안내와 야외 이용 수칙이 안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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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찾아간 개울 테라스는

남한산성의 단풍이 아름답게 물 들어있어서

그것을 보는 것 만으로도 가을 단풍놀이로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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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테라스

스마트폰 사진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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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베이커리 카페, 개울 테라스에서는

스마트폰 사진인화 가능한 자판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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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는 개울 테라스에서

바로 인화 하여 간직하고 싶은 사진이 있다면

일반사진 기준 1장당 1,0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남한산성 베이커리 카페

개울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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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테라스 1층에서 커피와 베이커리를

주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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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테라스는 남한산성 베이커리 카페 답게

다양한 빵을 맛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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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음료도 준비되어 있고,

아이스크림도 같이 있어서 커피를 마시지 않아도

다른 먹을 거리가 많다.

 

 

 

 

 

1층은 최소의 기둥만을 두고

전체 창문을 커다랗게 만들어 놓아 시야가 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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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은 잘 가꿔진 정원과 밭, 초록초록을 볼 수 있고

뒷쪽은 남한산성 계곡과 예쁜 단풍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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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자리에 앉던지 눈 호강은 보장이 되는

남한산성 베이커리 카페, 개울 테라스 이다.

 

 

 

개울 테라스 솔직 후기

아메리카노와 아이스크림 와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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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테라스는 남한산성 베이커리 카페라서

먹을 수 있는 빵이 많았지만, 점심을 먹고 왔기에

아메리카노와 아이스크림 와플을 주문했다.

솔직하게 개울 테라스의 커피나 와플은

일반적인 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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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나 와플의 맛이 특별히 기억나는 것이 없지만,

8할 이상이 남한산성 단풍이 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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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쌀쌀한 날 좋은 가을 날,

개울 테라스의 뒷쪽 야외 테이블에 앉아서

마시는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와플을 먹는다는 것이

기분이 매우 좋았고, 그것이 맛을 더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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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크존 NO KIDS ZONE

개울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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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베이커리 카페, 개울 테라스의 2층은

노키즈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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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2층은 바깥 옥상과 연결이 되어 있고,

계단이 있어서 이지 않을까... 하는 나의 생각이다.

 

개울 테라스를 방문한 날,

확실히 1층은 아이들과 같이 온 가족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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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비해 노키즈존이 개울 테라스의 2층은

상대적으로 조용해서 분리하는 필요성을 느꼈다.

#남한산성베이커리카페 #개울테라스

#야외물놀이 가능한 여름에 다시오면

아이들과 같이 놀러온 가족들이 많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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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매력이 다른 남한산성의 4계절을 보고 싶다면,

이 곳 개울 테라스를 방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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