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채반 교동쌈밥은 경주 황리단길 밥집으로 경주 황리단길 입구에 위치해 있어 찾기가 매우 쉽다.
이번 경주여행에도 첫번째로 찾은 황리단길 밥집!
별채반 교동쌈밥 이다.
별채반 교동쌈밥
경주 황리단길 밥집
매번 경주여행을 갈 때마다, 여행 첫날 첫끼로 별채반 교동쌈밥을 먹는 이유는 바로, 먹고 나면 잘 먹고 나왔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경주 황리단길 밥집, 별채반 교동쌈밥은 찾는 사람이 많아서 인지, 번호표를 받고 기다릴 수 있는 대기실도 따로 마련되어있다.
경주 황리단길 밥집, 별채반 교동쌈밤은 또한 경주라는 지역과 잘 어울리는 한옥 인테리어로 고풍스러운 분위기이다.
가게 내부가 매우 넓어서 많은 손님들이 앉을 수 있는데, 기본으로 깔리는 반찬이 많아서인지 테이블도 크고 간격도 넓어서 복잡거리지 않아서 좋았다.
별채반 교동쌈밥 메뉴와 솔직 후기
3년전 여행 왔을 때와 동일하게 별채반 교동쌈밥에서 교동쌈밥 A (한우) 정식을 주문했는데, 교동쌈밥 A (한우) 정식은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다.
그러나, 아쉬운 점이 한가지가 있었다.
별채반 교동쌈밥
교동쌈밥 A (한우) 정식
가격: 1인 20,000원
이번 경주 황리단길 밥집, 별채반 교동쌈밥의 교동쌈밥 A (한우) 정식은 먹을 수 있는 반찬도 많고, 신선한 야채쌈은 만족했으나, 메인 메뉴인 고기의 양이 적어서 정식을 먹을 때, 매우 아쉬운 부분이었다.
1인 20,000원인 가격에 비해 고기 양이 적다.
경주 황리단길 밥집, 별채반 교동쌈밥의 야채쌈은 종류가 다양하고 매우 신선했다.
이 곳에서 다양한 야채쌈을 여러종류의 반찬으로 먹을 수 있는 것이 가장 만족한 점이다.
또한, 별채반 교동쌈밥에서 나오는 반찬은 어느 것 하나 자극적이지 않고, 전반적으로 맛있었다.
그래서, 다 먹고 나면 한끼 잘 먹은 기분을 받기에 이러한 이유로 인해 #경주여행 을 갈 때 마다 별채반 교동쌈밥을 찾는 것 같다.
솔직하게 경주 황리단길 입구에 있는 별채반 교동쌈밥은 경주 맛집이다! 라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배부르게 만족할 만한 한끼를 먹을 수 있는 #경주황리단길 밥집, #별채반교동쌈밥 이라고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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