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자

옛골명가, 답십리 한방 오리백숙

Ssenea 2024. 1. 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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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소개로 방문하게 된 옛골명가  답십리 한방 오리백숙 전문점으로 답십리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거리에 위치한다.

 

옛골명가

답십리 한방 오리백숙


 

 

"옛골명가"는 답십리에서 꽤 오래된 한방 오리백숙 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들어가 본 옛골명가는 옛 분위기가 많이 났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정갈한 느낌이 있다.

 
 

한방능이 전복 오리백숙

한마리 57,000원

** 추후, 낙지 추가 가능 **

 

이 곳, 옛골명가에서는 먹는 방법이 있다.

주문 후, 맑은 한방 육수를 먼저 내어주시는데, 기름이 살짝 떠 있는 한방 육수는 각종 한약재를 넣고 끓여서 한약의 향으로 먹기도 전에 보양이 되는 기분이다.

옛골명가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이 육수에 무엇이 들어갔는지, 설명해주시고, 육수의 온도를 조절해주신다.

 

 
 

사장님께서 어느 정도 끓여진 육수가 확인되면 한방능이 전복 오리백숙 한마리가 통채로 나온다. 그리고, 답십리 한방 오리백숙, 옛골명가 사장님께서 오리 한마리를 먹기 좋게 잘라서 육수에 넣어주신다.

적당히 먹기 좋게 익을 때까지 한방능이 전복 오리백숙을 끓이는데, 이 때도, 사장님께서 올라오는 기름을 친절하게 걷어내주셨다.

 
 

 

옛골명가, 한방능이 전복 오리백숙

솔직 맛 후기


답십리 한방 오리백숙을 옛골명가 사장님께서 육수를 끓여주시면서 몇번 강조하며 말씀하신 것이 이 한방 육수에는 아무런 간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오리고기에 소금을 쳐서 먹기 전에 한방 육수를 꼭 먼저 먹어보아야 한다고 하셨다.

사장님 말씀대로 국물을 먼저 먹어보니, 소금을 치지 않았는데 옛골명가의 한방 육수는 맑으면서 간간했다.

이런, 기름지지 않고 맑은 한방 육수는 계속 마셔도 질리지 않는 맛인 것을 알았다.

#답십리 한방 #오리백숙 의 오리고기는 닭백숙의 닭고기보다 육질 탄탄하며 담백한 맛이 있다.

참고로, 나는 닭껍질은 먹지 않는데, 오리 백숙의 껍질은 두껍고 쫄깃하여 상대적으로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었다.

옛골명가에서 기본 반찬과 함께 같이 주는 명이나물을 한방 오리백숙과 같이 싸서 먹으면 더욱 맛있으니, 먹는 방법으로 추천한다.

 
 

개인선호도에 따라 부추를 육수에 넣어서 끓여 먹을 수도 있고 생부추를 한방 오리백숙과 먹을 수도 있다. (부추는 한 그릇당 3,000원의 추가금액이 있다.)

정말 깔끔한 육수와 맛있는 오리고기로 건강해지는 #답십리한방오리백숙 #옛골명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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