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는 선릉역 밥집으로 반룡산이다.
언젠가 맑은 국밥이나, 든든하게 밥을 먹고 싶을 때,선릉역 선지국밥 추천으로 반룡산의 가릿국밥을 종종 먹으러 간다.
반룡산, 선릉역 밥집
선릉역 선지국밥 추천
이 날은 흐리고 으슬하게 추워서 선릉역 밥집 반룡산을 찾아가 가릿국밥을 먹었다.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반룡산, 선릉역 밥집
오래된 이북음식 전문점
선릉역 밥집, 반룡산은 입구에서부터 많은 기사들과 싸인으로 매우 오래된 역사를 보여준다.
아마도 내가 반룡산으로 여름에는 냉면을 겨울에는 국밥을 먹으러 다닌 것만 근 10년정도인데, 훨씬 이전부터 운영되온 오래된 이북음식 전문점이다.
문앞을 보면 시대별로 신문기사나 잡지등 각 방송사의 대표적인미식 프로그램등에 소개로 안나온 곳이 없는 것 같다. 너무 많이 걸어놔서 일일이 다 볼 수 없을 정도이다.
내가 아는 가장 유명한 프로그램으로 tvN 수요미식회이지 싶다.
반룡산, 내부 인테리어와 분위기
솔직하게 말하면 선릉역 밥집 반룡산은 매장 면적 대비 인구밀도가 높은 것은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2인석이 매우 좁다.)
그래도, 각각 자리마다 칸막이가 되어 있고, 단체장소로 개별 룸 처럼 따로 마련되어 있는 것은 회식이나 점심을 먹을 때 반룡산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로, 반룡산 뒷쪽에는 단체 회식이 가능한 좌식의 큰 개별 룸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장소는 좌식이라 신발을 벗고 신는 것이 조금 불편하지만, 큰 공간을 다양하게 쓰기 위함인 듯 해 보인다.
선릉역 밥집, 반룡산
가릿국밥 (선지국밥) 추천
내가 생각하는 선릉역 밥집 반룡산의 대표메뉴 가릿국밥이다.
반룡산의 가릿국밥을 선릉역 선지국밥 추천하는 이유는 맑은 고깃국물에 담백하며서 간간한 육수 이다.
선릉역 선지국밥 추천, 반룡산 가릿국밥은 잘게 찢은 고기와 계란 지단이 올려져 있고, 단단한 두부와 선지가 들어가 있다. 파가 왕창 들어가 있는 것도 좋다.
이런 맑은 국물의 #선릉역밥집 , 반룡산의 가릿국밥 (선지국) 육수를 따뜻하게 따로 먹을 수 있도록 제공되는데, 몸이 으슬하게 춥거나, 날이 흐릴 때 마시면 너무 좋다.
이러한 이유로 자극적이지 않게 계속 땡기는 맛인 #선릉역선지국밥추천 하는 #반룡산 #가릿국밥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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